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1-06-20 21:50:38 조회수 232
미움과 분노는,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열납될 수 없고, 불화의 장벽을 쌓고, 남을 해치는 손을 가지면, 기도해도 응답이 없습니다. 세상의 화려한 불빛에 길들여진 눈을 가지면, 하나님의 얼굴을 뵐 수 없습니다. 마음을 깨끗하게 비우는 자가, 비로소 그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의 샘물이 고이게 됩니다. 이 땅에서 매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늘에서도 매입니다. 이 땅에서 풀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늘에서도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