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4-07-03 20:28:16
조회수 167
성도가 왜 신앙생활에 소홀해지는 것입니까? 그것은,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보다, 세상의 일을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나중에 해도 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에 더 급하다고 생각하는 세상일에 관심을 두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살리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돈 입니까? 자식 입니까? 이것은, 세상의 시각입니다. 세상은, 악의 결과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다만, 돈이 있으면, 얼마든지 살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살아갈 뿐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시각은 하나님과 멀어지고 있는 자신을 못보게 됩니다. 이것을 두고, 어리석다 고 말하는 것입니다.그렇다고, 돈이 귀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도, 귀하지만, 믿는 자에게 있어 우선순위와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