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4-03-25 12:29:38 조회수 47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높은 자리에 관심이 있고, 자기를 부인하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서, 자기 유익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죽기까지 복종하기보다는,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에 있는 것들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전히 사사로운 욕심을 채우는 일에만 관심이 있다면, 그것은 십자가를 따르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배를 채우려고 예수를 필요로 한다면, 그것은 십자가의 원수가 됩니다. 결국, 또 다시 예수님을 조롱거리로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