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3-07-16 23:36:51 조회수 122
많은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면서 그 우상이 복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길이 형통할 것이라 생각하고,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으려는 사사시대의 모습은, 오늘 이 시대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타락하고, 위선적이며, 자신의 중심이 되어 살아가는 이 시대에,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피 흘림으로 인해서 살게 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서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