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2-08-07 22:13:29 조회수 143
신앙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라면, 우리가 따라야 할 예수님은, 낮은 자리에서 십자가를 지신 분 외에는 없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낮아진 자리에 오신 예수님이 살아 계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낮아진 자리를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낮추실 때, 내가 과연 그 낮은 자리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려고 하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귀한 직분을 맞기셨다면 우리는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고 있는가 살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천국을 바라보며,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삶입니다. (日本語字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