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6-06-29 14:30:52 조회수 67
시편 37편은 평탄한 길을 걸어간 사람이, 쓴 시가 아닙니다. 배신도 당해 보고, 억울함도 당해 보고, 도망도 다녀 보고, 눈물로 밤을 지새워 본 사람이, 기록한 신앙의 고백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힘으로 살아온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붙들려 살아온 사람입니다. 광야에서도 하나님이 계셨고, 도망자의 삶에도 하나님이 계셨고,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킬 때도 하나님이 계셨고, 눈물로 밤을 지새울 때에도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환경보다, 하나님을 크게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