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4-03-25 12:29:38
조회수 172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높은 자리에 관심이 있고,
자기를 부인하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서, 자기 유익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죽기까지 복종하기보다는,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에 있는 것들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전히 사사로운 욕심을 채우는 일에만 관심이 있다면,
그것은 십자가를 따르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배를 채우려고
예수를 필요로 한다면, 그것은 십자가의 원수가 됩니다.
결국, 또 다시 예수님을 조롱거리로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