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4-01-01 11:39:48 조회수 137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달란트, 각기 그 재능은 다르지만, 맡겨주신 재능을 가지고, 얼마나 성실하게 행하셨습니까?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온 세상을 뒤흔드는 위대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지극히 작은 일이라도 귀하게 여기며 변함없이 주님을 따르는 성실한자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