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2-02-06 20:29:14 조회수 318
시므이는 왕의 명령을 가볍게 여긴 것입니다. 지금까지 처세술에 능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살아왔는지 모르지만, 그에게서 형통함은 영원하지 못했습니다. 회개없는 시므이의 삶은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설교 내용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