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2-01-09 19:10:48 조회수 296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똑 같은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관리할 책임도 주었습니다. 우리가 이 시간을 하나님을 위해서 쓸 수도 있고, 자기를 위해 쓸 수도 있습니다. 대개, 하나님을 위하여 쓰라고 하면, 핑개도 많고, 이유도 많습니다. 그러나, 자기를 위해 쓰는 시간은 관대하고, 말이 없습니다. 세상 향락을 위해 쓰는 시간은, 많지만, 주를 위해 바치는 시간은, 적습니다. 바로, 그러한 잘못된 시간표를 고치라는 것이 본문의 교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