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2-01-02 17:14:08 조회수 294
옛 사람의 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썩어질 것으로 채울 것인가!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로 채울 것인가! 성도의 신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었지만, 실제로는 아직도 옛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새 사람의 옷을 입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