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1-11-14 2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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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 선지자들과 욥을 통해 우리가 참고, 인내하기 위해서는,
현실의 고난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소망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주실 복을 기대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원망, 불평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끝까지 참고,
인내함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내하며 주의 재림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참으로
복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