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7-10-18 22:23:30 조회수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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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일찍 비가 오는 가운데 나리타로 목사님을 픽업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연세가 만 77세가 되신 목사님을 처음으로 뵈었습니다. 이제 은퇴하시고 쉴만한 나이임에도

은퇴를 은퇴시켰다 하시며, 지금도 열심히 사역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참으로 처음 뵙는 목사님의 모습은 열정적이었습니다.

다음 주일 설교를 해주셨고 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중보기도의 동역자로 네트워크를 이룰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