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7-10-03 22:46:03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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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에서 현지인의 간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초대를 받아, 한 시간 정도 떨어진, 없는 넓은 초원으로 자동차를 타고 골짜기로 들어갔습니다.

한참가다보니 조그마한 움막이 한 채 있었습니다. 한 성도가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간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몽고에 다단계가 생기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그 성도는 물건들을 사다가 친척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친척들은 선물인줄 알고, 받고는 돈을 안주더랍니다.

그 성도는 달라고 할 수도 없기에 많은 빚을 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은행에서 트럭들을 가지고 와서는 가축들을 모두 싣고 갑니다.

여기 저기서 빚 독촉이 있으면서 남편과도 이혼까지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절망과 한숨만 나왔다고 합니다. 삶을 포기하고,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싶어.

무조건 차를 타고 도심까지 나왔다가, 교회를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엇 때문에 교회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죽기 전에 목사님께 자신의 답답함을 실컷 얘기라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얘기를 다 듣고는 목사님은 오늘 본문에 혈루증 여인에 대하여 말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절망적인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 성도는 예수를 믿게 되었고, 남편과 좋은 관계 속에서 가정이 회복하게 되었다는 간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