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지구촌 교회에서 희망교회를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여러가지로 섬기려고 하는 허석진 목사와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로 힘이 되었고, 일본 땅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동역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오는 그날까지 함력하여 선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